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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을 신청하기 전 검색해보고 계시나요?
이전 포스팅에서 주택연금의 개념과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주택연금이 무엇인지! 내가 신청대상이 되는지! 신청방법을 통해 알아봤다면
제일중요한 주택연금 수령액을 알아볼까요?
주택연금 신청 후 서류와 주택시세 등을 심사하고 절차 진행 후 지급금액 확정되지만
미리 주택연금 수령액이 얼마나 나올지 대략적으로라도 확인해보려고 해요!
혹시
주택연금 수력액을 계산해보기 전에
주택연금 신청방법이 궁금하신가요??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 후 읽어보시면 도움될거예요!
↓클릭↓
1. 주택연금 수령액 산정기준
■ 주택가격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주택가격은 공사에서 인정하는 시세 적용
아파트는 한국부동산원 시세, KB국민은행 시세를 순차적으로 적용
주택과 오피스텔은 감정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한 시세적용
■ 가입자의 연령
부부 중 나이가 젊은 연소자의 나이를 기준으로 적용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주택가격이 동일하다는 조건하에 연령이 높으면 지급액 증가, 연락이 적으면 지금액 감소.
※ 공시가격 등은 주택연금 가입 가능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가격이며
실제 월지급금은 담보주택의 시세 또는 감정평가액에 따라 산정
2. 주택연금 담보제공 방식
주택연금 수령액은 주택의 공시가격과 가입자의 연령을 기준으로 하는데요.
주택연금 담보제공 방식에는
주택소유자가 소유권을 가지고 공사는 담보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는 저당권 방식과
주택소유자가 주택을 공사에 신탁(소유권 이전)하고 공사는 우선수익권을 담보로 취득하는 신탁방식이 있어요.
3. 주택연금 전용계좌
주택연금 전용계좌는 주택연금 지킴이 통장이라고도 불리는데
주택연금 수령액 월지급금 중 민사집행법 제195조제3호에 해당하는 최저생계비인 185만원 이하의 금액만 입금되며
입금된 금원에 대한 압류가 금지되는 주택연금 수급 전용 통장이예요.
■ 주택연금 전용계좌 이용가능 대상자
주택연금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현재 이용중인 고객 모두 신청가능
다만, 주택연금 수령액 월지급금이 185만원을 초과하는경우,
주택연금 전용계좌(주택연금 지킴이 통장) 및 일반계좌 둘다
주택연금 수령계좌로 등록 후 이용 필수
■ 신청방법 및 절차
절차에 따라 공사에서 '주택연금 전용계좌 이용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대출 약정 금융기관 영업점에 방문하여 해당 서류를 제출하고,
주택연금 수령액 전용계좌 개설을 신청한 후
해당계좌를 주택연금 수령액 월지급금 수령계좌로 등록필요
■ 주택연금 전용계좌 개설가능 금융기관
KB,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수협, 부산, 경남, 전북, 대구, 광주, 지역 농·축협
※ 대출약정 금융기관과 동일한 기관에 한해 주택연금 전용계좌 이용 가능함
4. 주택연금 월지급금 수령액 예시
■ 종신지급방식 (정액형, 2022.02.01 기준)
♣ 일반주택
예) 70세(부부 중 연소자 기준), 3억원 주택 기준 → 매월 92만 6천원 수령
60세(부부 중 연소자 기준), 7억원 주택 기준 → 매월 149만 6천원 수령
♣ 노인복지주택 (지방자치당체에 신고된 노인복지주택)
예) 70세(부부 중 연소자 기준), 3억원 주택 기준 → 매월 78만 5천원 수령
60세(부부 중 연소자 기준), 7억원 주택 기준 → 매월 119만 9천원 수령
♣ 주거목적 오피스텔
예) 70세(부부 중 연소자 기준), 3억원 주택 기준 → 매월 73만 2천원 수령
60세(부부 중 연소자 기준), 7억원 주택 기준 → 매월 109만원 수령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주택연금 수령액 예상연금을 조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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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수령액은 위에서 살펴본 종신지급방식 외에도
종신혼합방식, 확정기간방식, 대출상황방식, 우대지급방식, 우대혼합방식 등 다양해요.
주택소유자의 생년월일, 배우자 생년월일과 같은 개인정보와
주택구분, 주택주소검색을 통해 주택시세를 기입하고 지급방식을 선택하면
보다 정확한 주택연금 수령액을 미리 계산할수 있다는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행복한 내일을 위해
나에게 맞는 노후준비를 계획하고 설계하는것이 중요한 지금!
어떤 노후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주택연금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주택연금 신청방법과 수령액 등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하세요!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하며